Peace. Passion. Pride. Unified Korea!


“스포츠는 인간의 활동 중 가장 유익한 것 중 하나이며, 인류의 미래에 낙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형제애와 평화를 약속하는 한 부분이 될 수 있다.”
(Ivor Montagu, 초대 국제탁구연맹 회장)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 이 전쟁으로 3백만명이 사망했습니다. 한반도는 분열되었고, 더 이상 해결의 희망이 없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동안, 공식적인 평화조약은 없었습니다. “관련자들은 휴전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 대표단과 만났습니다.”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이 휴전협정이 한국의 아픈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71년 중국 국제관계를 재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탁구. ITTF의 장기간의 바램이 31회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실현됩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대표단이 중화 인민공화국에 초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친선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핑퐁외교가 탄생했습니다. “탁구공으로 죽의 장막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날, 핑퐁외교에 대해 말한다면,
누구나, 어느 곳에서나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입니다.” 1991년 일본 국제탁구연맹의 강력한 지지 하에, 남북한 선수들은 일본 지바(Chiba)에서 개최된
제 41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최초로 남북단일팀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결승에서 남북단일팀은 중국을 상대로 이기면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함께 이루어 냅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은 자랑스럽게 세계 정상에 서게 됩니다. 2018년 한국 수년간의 정치적인 긴장 끝에 양국의 지도자들이 만나 악수를 합니다.
한국전쟁이래 처음으로, 남북의 지도자들은 휴전선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이러한 한반도의 상징적인 순간은 남북한이 더 가까운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저들을 보십시오, 손을 맞잡고 평화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양국의 지도자들은 양쪽의 휴전선을 가로질러 손을 맞잡았습니다.” “정말 중대한 변화입니다.” 이틀 후에 제 63회 세계 선수권 대회(스웨덴, 할름스타드)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탁구가 다시 한 번 한국에서 평화를 이루어내는 역할을 해냅니다. 스웨덴 할름스타드(Halmstad)에서는 87개국, 147개팀이 모여
우승타이틀을 놓고 경기하고 있습니다. 대회 중, 국제탁구연맹은 새롭게 창단되는 ITTF재단의
비공식적인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개회식 직전에 국제탁구연맹의 특별고문인 프랭크지(Frank Ji), 회장인 토마스
바이커트(Thomas Weikert)와 CEO인 스티브 데인턴(Steve Dainton)간의
대화에서 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탁구는 항상 평화와 외교로서의
스포츠가 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선수권 대회 동안 남한과 북한이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아이디어는 “탁구를 통한 결속”이라는 ITTF 재단의 철학 하에 ITTF 재단의 중역인
리안드로(Leandro Olvech)와 유승민 IOC위원이 더 발전시켰습니다. “슬로건이 “탁구를 통한 결속”이고, 여기서 결속은
모두가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북한 선수들의 어떤 역할을 통해 평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 평화적 메시지는 한국에서 일어난 최근의 사건에 의해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은 ITTF재단의 출범식에
남,북 양국의 선수들을 초청하여 시범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남한, 북한 두 팀도 순조롭게
출발하여 두 팀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북한팀은 16강에, 남한팀은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팀이 어느 팀과 맞붙게 될지를 보기 위해 모든 시선이 대진표를 향했습니다. “우리는 스크린을 통해 16강전에서 러시아가
북한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 다음 경기는..?” “다음 경기는 이번 경기를 이긴 팀과 남한 팀이 경기를 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 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 “남북한 선수들이 서로 경기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우리 스스로 질문을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우리는 북한 여자대표팀이 이긴다면, 다른 라운드에 관계되어있는 모든 팀들의 동의 하에
우리의 아이디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규정상100% 불가능한 일임에도,
그들은 모두 한 팀이 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다고 저는 짐작합니다. 그 당시에는
그 짧은 기간 내에 우리가 정말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는 확신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만약 우리가 한국이 정말 하나가 되는 것을
해낸다면, 국제탁구연맹에 정말 좋은 활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설자:
“2018년 Liebherr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5일차의
첫 경기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오늘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8강 조별 경기가 있습니다.” “대회 5일차, 오늘의 첫 경기는 5번 시드를 받은 남한과 19번 시드를
받은 북한 여자선수들의 8강전이 2번 탁구대에서 진행됩니다.” “이제 대한민국 선수들이 나옵니다. 두 팀 선수들 모두 다른 스타일을 가진,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 입니다. 정말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은데요!” “음, 어떤가요.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 막 국제탁구연맹으로부터 성명서를 받았습니다.
남북한 선수들은 따듯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서로 경쟁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남북단일팀으로 경기하고 싶다고 합니다.
국제탁구연맹이 이 결정을 지지합니다.” “선수들은 한 팀이 되어 경기하고 싶어 합니다.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경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함께하기를 원하며, 이는 서로 애정이 넘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화합의 장을 보십시오, 그들이 만들어낸 팀이 어떤지를
보십시오. 얼마나 환상적입니까!” “저는 이 단일팀을 위해 얼마나 많은 방송사가 올 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모든 한국인,
특히 탁구 팬들에게 매우 환영 받으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계에, 특히 탁구계에 스포츠를 통해,
탁구를 통해 평화를 만든다는 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는 단일팀의 결성이 이 할름스타드시에서
탁구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회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사회복지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탁구경기 이상을 의미하며,
할름스타드에서 일어난 일이 바로 그 증거 입니다.” “그 때 당시 우리는 “우리가 한 일이 맞는 걸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린 잘한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설자:
단일팀이 이번 준결승에서 일본팀과 시합을 하게 됩니다. 오, 마무리 좀 보세요, 전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네요! 마침내 경기가 끝났습니다. 엄청난 경기였네요!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이 3:0으로 이기면서 세계챔피언으로 등극합니다.
남북단일팀이 결성된 탁구 스포츠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남북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일본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스포츠가 평화를 일궈내는 힘,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위대한 그림이자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탁구를 통해 우리는 정말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이는 국제탁구연맹이 국가의 평화를 돕는 역사를 만들고, 또한, 연맹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외교적으로 도울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작은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제탁구연맹이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수년간 많은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잘 홍보된 큰 활동들은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겠지만, 이외에도
국제탁구연맹은 하루하루 크진 않지만, 여러가지 활동들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21일, 대전 단일팀의 기세는 올해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에서의 여세를 몰아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장우진(남), 차효심(북) 선수로 이루어진 혼합 복식팀을 통해
남북한 선수들이 다시 한번 하나로 단결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설자:
“한국이 이겼습니다!! 믿기지 않네요.
동점을 거듭하더니 결국은 단일팀이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옵니다. 남북한은 단일팀이 되어 중국을 상대로 이기면서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합니다.
사람들을 보십시오, 코트로 달려오는 카메라맨과 기립해 있는 볼보이들을 보십시오. 탁구에서 이런 순간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전 생전 처음입니다! “이건 쇼가 아닙니다. 지금 이 상황은 실제이며,
이것은 우리가 남북한의 관계를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현실입니다. 이번 한 번만이 아리나 지속적으로 이런 관계를 유지해가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성공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남북 혼합 복식팀은 2018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파이널스에 출전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ITTF 파운데이션과 스포츠 마스터의 지원 덕분에,
한국팀은 하나가 되어 그들의 팬들 앞에서 게임할 수 있었고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영감의 또 다른 원천.
또 다른 화합의 쇼.
또 다른 진보.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